‘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학교 및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없애주고,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명칭 선정(‘07.9.12), 아동・청소년 욕구 실태조사(’07. 11.29~12.4), 정책포럼 개최(‘07.12.17) 등을 거쳐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추진 계획(’08.5.16)을 발표한바 있다.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는 4대정책 12대 핵심과제 81개 단위사업 381,317백만원을 집중 투자하여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배우는’, ‘더불어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그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설문조사결과,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의 인지도는 청소년의 60.5%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고, 여학생(63.7%)이 남학생(57.3%)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부모들은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년(18.3%)대비 46%가 증가한 64.3%로 나타났다.
사업별 인지도 순으로는 학교주변 CCTV설치가 81.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결식아동지원 64.8%, 하굣길 서울 꿈나무지킴이 52.5%로 나타난 반면, 상상어린이 공원(13.6%), 아토피 클리닉(3.6%)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에 대한 인지경로는 응답 청소년의 52%가 학교나 선생님으로부터 알게 되었으며, 다음으로 TV(22.5%), 가족이나 친구(9.3%), 인터넷(7.0%), 시・구청 소식지 5.1%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꿈나무 프로젝트’에 대한 인지 비율이 상승하고(고등학생 63.9%, 중학생 60.2%, 초등학생 57.5%), 사업별로 보면 학년이 낮을수록 ‘서울 꿈나무 지킴이’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학년이 높을수록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운영’과 인터넷 중독 치료기관인 ‘I Will센터’의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꿈나무 프로젝트’에 대한 인지도는 도봉구가 93.3%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권으로 중구・성동구・마포구(90.0%), 최하위는 양천구(13.3%), 마포구(10%), 도봉구(6.7%)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에 대해 100점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했을 때 학부모들이 74.1점으로, 전년(50.5점)대비 23.6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학생들이 부여한 점수는 72.4점이며, 자치구별 점수는 노원구가 87.3점으로 가장 높았고, 상위권으로 양천구(86.3점), 성동구(81.5점), 성북구(80.3점), 중랑구(80점) 순이었으며, 최하위는 동대문구(45.0점), 강남구(51.7점)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부여한 점수는 74.1점이며, 자치구별 점수는 노원구가 91.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권으로 양천구(87.8점), 성북구(82.7점), 광진구(82.3점), 성동구(81.9점) 순이었으며, 최하위는 동대문구(55.0점), 용산구(60.8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 중 학교폭력・유괴 등으로부터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CCTV 설치사업」, 하굣길 안전을 위해 「서울 꿈나무 지킴이’를 운영한 것을 가장 잘한 사업으로 꼽아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안전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보급 등을 통해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꿈나무 프로젝트’ 에 대한 전체 만족도는 아동・청소년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만족한다 65.1%, 보통이다 30.3%, 불만족 4.7%로 대부분의 아동・청소년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치구별로는 중랑구 96.7%, 노원구 90%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강남구・동대문구 26.7%, 용산구 6.7% 순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만족한다 78.0%, 보통이다 18.3%, 불만족 3.7%로 대부분의 학부모가 보통 이상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진구・노원구는 ‘100% 만족한다’고 조사되었다.
‘꿈나무 프로젝트’ 사업별 만족도 점수는 아동・청소년들의 경우, 서울꿈나무 지킴이운영, 아토피클리닉 설치・운영이 각각 75.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운영(74.0%), 청소년놀이문화프로그램 보급(73.7%) 점수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가출청소년을 위한 대안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도(68.0점)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학부모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 주요사업은 취약지역 CCTV설치로 전체 응답자의 40.1%가 1순위로 선택하고, 결식아동지원 17.9%, 수련시설 설치・운영 13.2%, 서울꿈나무 지킴이운영 10.1%의 비율로 나타났다.
인터넷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I Will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만족도 평균 점수는 70.6점으로 I Will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동북권(75.4점), 서북권(73.1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양천구 85.5%, 관악구 85.0%, 성동구 80.0%), 도심권 재학 청소년의 평균점수(61.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용산구 31.7%)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지속추진 여부에 대한 응답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전체 응답 청소년의 97.3%가 지속추진에 동의한다고 응답하고, 도심권 재학 청소년의 경우 응답대상의 100% 동의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동의 비율이 나타난 동남권에도 동의 응답비율이 95.8%로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99.1%가 서울꿈나무 프로젝트의 지속추진에 동의한다고 응답했으며,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서울시가 조금 더 확대 추진하면 좋겠다고 아동・청소년이 생각하는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43.3%)가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확대 추진 희망사업으로 나타났고,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운영 37.0%, 청소년문화프로그램 보급 34.1%, 결식아동 급식지원 31.6%, U-어린이 안심존 설치・운영 31.4%, 서울꿈나무 지킴이 운영 22.9%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U-어린이 안심존 설치・운영과 CCTV 설치 등 안전관련 사업의 추진희망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남학생은 I Will센터 설치・운영과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운영 등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서북권(53.9%)과 도심권(51.0%)은 CCTV 설치사업우선순위가 높게 나타났으며, 동남권(25.2%), 동북권(23.4%), 서남권(22.4)은 I Will센터 설치・운영사업의 우선순위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향후 서울시가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사업 우선순위는 CCTV 설치가 57.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결식아동 급식지원 38.3%, U-어린이 안심존 설치・운영 31.9%,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운영 28.7%, 서울꿈나무 지킴이 운영 24.6%, I Will센터 설치・운영 24.0% 등으로 나타났다.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학부모의 35.6%가 통학로주변 학교폭력 예방 및 방지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교통사고 안전교육 강화 22.4%, 등・하굣길 교통사고 방지 21.2%, 공원・놀이터 안전시설 정비 14.9%의 순으로 나타났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야할 사업으로 학부모의 20.5%가 인터넷중독 예방・치료센터 설치・운영이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프로그램 운영 18.3%, 청소년 전용 체력증진시설 확충 17.5%, 안전한 먹거리 보장 12.1%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주변 유해환경정비 25.2%, 급식개선 21.2%, 노후 학교시설 교체 11.7%, 방과 후 프로그램 활성화 11.2%의 순으로, 글로벌 시대 청소년을 위해, 영어마을 등 외국어 체험시설 확대 27.2%,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25.3%, 원어민과 접할 수 있는 기회 확대 22.8%, 다문화 체험관 조성 12.4%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문화・체육행사에 청소년의 46.0%가 관심이 있다고 응답 하였으며, 2009년도에 가본 적이 있는 문화행사는(복수선택가능) 청소년의 68.1%가 영화라고 응답했으며, 전시회 24.7%, 스포츠경기 12.9%, 연극 10.9% 등으로 나타난 반면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22.4%를 차지해 보다 많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실시가 요구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청소년들이 만약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 확보(7.6%)에 대한 의견서가 가장 많이 제시되었으며, 급식의 질 향상(4.0%), 두발 자유화(3.2%), 사교육 폐지(2.8%), 놀이터를 많이 만든다(2.7%)등의 의견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서울시 뿐 아니라 25개 자치구가 함께 노력한 결과 시민들이 ‘서울꿈나무 프로젝트’ 사업을 계속 추진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였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아동・청소년들이 바라는 ‘서울꿈나무 프로젝트’ 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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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담당관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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