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2009학년도 비전컨테스트 수상자 발표
2009학년도 2학기에는 15개학과 300여 작품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한 결과 25개 작품 및 우수 지도교수 7명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행정학과 최주희, 우수상은 법학과 김충원, 경제학과 장은별, 화학과 김세솔이, 장려상은 중어중문학과 김거울, 경제학과 이세정, 화학과 이홍길, 생물학과 백합화가, 입상은 철학과 정광민 외16명이 수상했다.
교수부문 수상자는 최우수상은 행정학과 황성원 교수, 우수상 화학과 장재철 교수, 경영회계학부 고대영교수, 장려상 법학과 김충목교수, 경제학과 정균승교수, 생물학과 나종길교수, 아동가족학전공 임춘희 교수 등이다.
학생부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총장상과 함께 넷북, 우수상에는 디지털 카메라, 장려상에는 전자사전, 입상 수상자에게는 외장형 HDD 500 GB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교수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백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7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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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6일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