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 및 기상상황
주요지역 신적설(1.5일 17시 현재, cm)
정읍 15.4
고창 8.4
군산 7.0
광주 4.7
천안 4.3
남원 3.8
순창 3.5
※ 1.4일 서울 신적설 25.8cm, 1937년 기상관측이래 최고(종전 69년 25.6cm)
⇒ 현재 전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눈이 내리고 있음
기상특보
❍ 대설경보 : 전북(정읍, 16시), 울릉도·독도
❍ 대설주의보 : 광주, 충남(보령, 서천), 전남·북(서해안, 일부내륙), 제주산간
❍ 풍랑주의보 : 전해상
【예상 적설】- 오늘~내일
- 울릉도·독도 : 5~15cm(11시 10~20cm)
- 전북(서해안), 전남(남해안제외), 제주(산간) : 3~8cm(11시 3~10cm)
- 충남(서해안), 전남(남해안), 제주(평지) : 1~5cm(11시 1~5cm)
- 서해5도, 북한 : 1cm 내외
< 기 상 전 망 >
오늘(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에 많은 눈이 오겠고 낮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음(서울 최저 : 오늘아침 -10℃ → 내일아침 -13℃). 내일(6일) 오전까지 충남·전남 서해안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
피해 및 교통 통제상황
피해상황(1.5일 15시 잠정)
❍ 인명피해 : 부상 3명
- 농어촌연구원 기자재 보관창고 붕괴로 부상(안산시 상록구 사동)
❍ 재산피해
- 비닐하우스 : 54동(경기 33, 서울 7, 충북 6, 인천 5, 강원 3)
- 인삼재배시설 : 1.3ha(경기 0.1, 충북 0.7, 강원 0.5)
- 축 사 : 20동(경기 13, 강원 4, 충북 3), 닭 3천수 폐사(충북)
* 충북 피해 축사는 군부대·경찰청 합동으로 철거 지원(16시경 철거 완료)
⇒ 현지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피해규모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
교통 통제상황(산길, 응달지역 교통 통제)
❍ 서 울 : 인왕산길·북악산길 2개 구간 통제
※ 삼청동길은 오늘(1.5일) 07:35경 통행 재개
❍ 지방도 : 총 3개 구간(전남 진도 산동재, 구례 성산재, 곡성 고달~구례)
※ 교통 통제되었던 대구·광주·경기 등 11개 구간은 14시부터 통행 재개
❍ 여객선 : 풍랑특보로 인천·목포·군산 등 8개지역 49개 항로 통제
주요 대처사항
전북 정읍 등 현재 눈이 내리는 지역
❍ 전북 정읍은 육군 1118 야전공병단에서 그레이다 등을 지원 받아 주요 간선도로 제설 작업중(교통 통제구간은 없음)
-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제설삽날(64개) 지원, 트랙터에 장착하고 제설작업 추진
❍ 서해안선, 호남선, 무안-광주선 등 서해안지역 고속도로는 지속적인 제설 작업으로 노면상태 양호 및 교통소통 원활(171명, 126대 투입)
❍ 전북지역 국도는 새벽부터 제설작업을 실시, 소통 원활(일부구간 서행)
- 전남 화순 묘치재 등 주요 고개길을 중심으로 제설작업 실시
관계기관·민간 합동, 눈 쌓인 구간 제설 총력
제설 작업방식 변경, 심야시간대 철야 집중 제설
- 눈 밀어내기→모아진 눈, 덤프 적재·운반→염화칼슘 추가 살포
<관계기관>
❍ 국방부는 육·해·공군 병력 24,125명과 장비 161대를 지원
- 노원구 공릉동~화랑대 일원 주요 이면도로 제설작업 실시
- 8사단 16연대는 포천 일동면 상점가에 투입, 군병력은 눈을 모으고 주민들은 개인 트럭 등을 활용, 눈 치우기 작업 추진
- 과천 화훼단지에 병력 4천여명을 투입, 비닐하우스 쌓인 눈 치우기 추진
* 과천 화훼단지 신속한 제설로 비닐하우스 총 2천여동 중 5동만 피해를 입었음
※ 국방부, 先 제설작업 대민지원, 後 영내 제설작업
❍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직원 50명과 함께 고양시 덕양구일원 비닐하우스 눈쓸어내리기 지원활동 추진(1.5일 10:00~)
❍ 국토부(수원국도)는 광주시·평택시에 제설차(1대)·염화칼슘(50톤 등) 등을 지원
❍ 경찰청은 서울·경기 등 4개 시도 전경 104개 부대 9,360명을 동원
- 주요교차로·보도·독거노인 집 주변 제설작업 실시
- 도로변 미끄러진 차량 밀어주기, 오르막길 눈쓸기 등을 지원
❍ 소방방재청은 소방력 5,036명 및 546대의 장비를 투입
- 서울·경기 등 328개 구간 오르막길·내리막길 등 제설작업 실시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장산·월출산 진입도로 등 제설작업 추진
<민간단체>
❍ 대한건설협회는 각 건설사를 통해 인력 867명, 백호·덤프 등 장비 303대 동원, 서울시·경기도·도로공사 등 제설작업을 지원
- 서울 광화문, 강변북로, 외곽도로 등 공사현장 주변도로 제설작업 지원
- 일부 건설사는 빗자루 200개, 눈삽 400개를 남대문경찰서에 기증
❍ 대한적십자사는 춘천시 신동면일원 비닐하우스 눈쓸어내리기 활동 및 양양군 양양읍 서면일원 독거노인주택(10가구) 제설작업 실시(20명)
❍ 인천 계양구 지역자율방재단 30명은 박촌역일원 등 제설작업 참여
<자치단체>
❍ 강릉시는 공무원·주민 합동으로 보행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인도·골목길 등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내집앞 눈치우기 등 홍보활동 전개
❍ 제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CCTV·결빙센서 등을 설치, 강설 즉시 제설
- 공무원(25명), 군병력(80명), 적십자사(80명), 부녀회(40) 등이 참여
❍ 연천군은 51개 마을제설단과 지역군부대(5·26·28사단 등) 합동으로 상가 밀집지역 등 제설작업 실시
❍ 평택시, 남양주시, 고양시 등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별로 본인 소유 트랙터·트럭 등 장비를 동원 제설·제빙활동 전개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교통소통 대책 추진
❍ 지하철 러시아워 시간대 1시간 연장, 배차간격 단축(5분→2분30초), 마지막전철 1시간 연장(01:00→02:00) 운행, 안전요원 추가 배치
❍ 시내버스 동계 방학기간 감축(7%) 전면해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및 막차시간 30분 연장, 택시부제 해제(1.4~5일) 운행
❍ 경찰 4천여명 동원, 주요교차로(1,009개소) 출근길 교통관리
❍ 휴대폰 문자메시지 및 방송사 활용 대중교통이용, 외출자제 등 홍보
소방방재청 현지 확인반 파견, 제설 조치(22:00~02:30)
❍ 총 4개반(방재관리국장 외 9명), 4개 구간
- 강남로·종로·천호대로·과천대로·올림픽대로·한강로 등 주요간선도로
❍ 제설상황 확인 및 미흡구간 추가 제설작업 현장 조치
- 서울역, 이태원로, 강변북로 등 11개 구간→서울시 등 소관기관에 제설 지시(22:50)
※ 올림픽대로, 남태령 등은 제설상태 양호 확인(인근 건설공사장 지원 받음)
향후 조치계획
❍ 미제설 구간 작업 및 잔설 이동제거 지속 실시
❍ 비닐하우스 등 피해조사 및 피해시설물 철거 등 응급복구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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