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덕우)는 대학가의 자원봉사문화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참여함으로써 사회현안 이해 및 자기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세상을 바꾸는 젊은이들(약칭 세바)’이라는 명칭으로 2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1월 7일(목)부터 1월 27일(수)까지 21일간 운영될 예정으로, 부산거주 외국인 생활적응지원팀 ‘글로벌패밀리’, 자원봉사 활동상황 촬영·편집팀 ‘자봉화이팅’, 시설 및 요양원 어르신 치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팀 ‘장수하세요’, 장애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팀 ‘우리는하나’, 시민단체 현황조사 및 시민단체 체험팀 ‘사회속으로’, 쪽방생활자 지원 및 밥퍼활동팀 ‘새출발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학습·취미·인성지도팀 ‘초딩방학도전’ 등 7개 팀(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발대식은 1월 7일(목) 오후 3시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센터장 인사 및 홍보영상 상영 △자원봉사 기초교육 △자원봉사특강(김진홍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지속가능경영팀장) △사례발표(이전 참여 리더) △팀별모임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22일까지(21일간) 모집한 125명의 대학생으로 2010년 1월 7일부터 27일까지 활동 및 팀워크 훈련과 더불어, 1월 15일(금) 중간평가를 통해 팀별 활동보고 및 현안파악, 팀별 활동연계 및 정보를 교류하고, 1월 27일(수) 오후 3시 최종평가를 통해 팀별 활동내용 평가, 우수 활동사례 및 활동소감 발표, 전체 팀 활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수료자 중에서 20시간 이상 참가자에 대해서는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수여하고, 각 팀장·총무와 활동 우수자는 별도 시상할 예정이며, 이번 자원봉사 참가자들에게 기존의 봉사단 가입이나 새로운 봉사단 구성 등을 권유하여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층의 자원봉사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노인·장애인·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포괄적인 생태·환경보호, 시민단체 활동지원, 관광활성화, 외국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각 자원봉사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봉사단 육성 등 다양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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