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을 도와줄 ‘부산광역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를 담당할 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열의와 사업운영능력을 갖춘 기관 및 단체로, 1년 이상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의 수행경험과 실적이 있으며, 기관(단체)장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많아야 하고, 경험 있는 직원 및 양질의 자원봉사자(상시 10명 이상)가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기관(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재원 확보능력이 있어야 하고, 15인 이상 수용규모의 강의실·사무실·상담실·휴게실 또는 다용도강의실 등 교육공간도 확보되어야 하며,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위치하여 지역사회 내 관련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수행할 사업내용은 부산으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초기집중교육(3주)과 사후지원(1년)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하며, 전입초기 지역사회 이해교육, 개인별 사례관리, 지역주민화 촉진교육,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취업지원·진로지도 등 자립·자활 기반조성 프로그램, 의료연계 및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가족문제·법률문제 등 개인적인 애로사항 해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1월 6일(수)부터 1월 14일(목)까지 시 여성정책담당관실로 내방 및 우편접수하고, 심사와 선발은 부산시의 1차 심사와 통일부의 2차 심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관(단체)은 부산시와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후 국비 140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높은 수준의 능력과 열의를 가지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다해 줄 기관(단체)에서 많이 신청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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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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