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언양하수처리 구역인 울주군 언양, 상북, 삼남, 삼동지역과 온산하수처리 구역인 울주군 온양읍 일원의 하수를 차집, 처리하기 위해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올해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은 현대건설(주), SK건설(주), (주)태영건설, (주)태성건설, 남국종합건설(주), 동남종합건설(주)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가칭 ‘울주청천’(주)이 맡는다.
울주청천(주)은 시설물 준공 후 20년간 유지관리권을 행사한다.
울산시와 울주청천(주)은 1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3월 공사 착공, 2013년 9월 준공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민간자본 926억원이 투입된다.
하수관거 신설 및 정비 165㎞, 가정오수관 연결 7515개소, 맨홀펌프장 60개소 등이 설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통해 우·오수를 완전 분리 처리함으로써 언양하수처리장의 처리효율이 증대되고 태화강의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양하수처리장은 지난 2004년 10월 가동에 들어갔으나 이번 사업 지역의 지선관거가 설치되지 않아 우·오수를 우수토실을 통해 합류식으로 차집, 처리해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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