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월 7일 국제터미널 및 국제·연안관광선 민간사업자 공모
서울시의 서해비단뱃길 조성 사업은 경인아라뱃길과 연계하여 한강에서 서해로, 그리고 동북아로의 뱃길을 회복, 서울이 동북아 수상관광의 메카로 자리잡음으로써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발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여의도 종합여객터미널 조성 및 운영 그리고 국제·연안관광선 운항사업을 맡게 될 이번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서울시는 2011년 10월, 터미널 개장 및 연안관광선 운항, 2012년 상반기 국제관광선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우선, 한강의 수리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여객·관광 기능 등이 어우러진 랜드마크형 수상 종합여객터미널로 조성하고, 한강 및 여의도 한강공원 경관과 어울리면서 항구도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민간의 자본을 활용하고, 창의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사업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여의도 종합여객터미널은 4층 이하 건축물, 연면적 10,000㎡ 이내 규모로 조성되어 터미널 기본 시설과 시민편의 시설을 함께 갖출 예정이며, 2016년 예정인 용산 국제여객터미널 완공 후에는 연안 여객터미널로 사용될 계획이다.
중국·일본 등 동북아 주요 연안도시를 항해하게 될 국제관광선은 5천톤급, 약 1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규모로, 국내 서·남해 연안 도서 지역을 항해하게 될 연안관광선은 2~3천톤급, 약 300명이 승선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http://www.seoul.go.kr)및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수상계획과(02-3780-0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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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수상사업부장 최동필
378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