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2위이자 고속사업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는 금호산업이, 2010년 1월 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개최 결과 전체 채권금융기관의 약 75%이상의 채권자들이 워크아웃 개시 안건에 찬성해 정식으로 워크아웃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약 3개월간의 채권행사유예기간 동안의 실사를 거쳐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하고, 금호산업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본격적인 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향후 금호산업은 자구계획으로 비업무용 자산 매각과 각종 비용 절감 방안 등을 포함하는 고강도의 구조조정 방안을 이행하고, 채권단은 대우건설(주) 지분 인수 관련 재무적 투자자와 산업은행 간의 협상 및 실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채권의 재조정 및 단기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신규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금호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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