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팀 룰리엣 메탈다인 본사 회장, 송명호 평택시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메탈다인 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손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은 메탈다인이 생산하는 고급부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이며, 메탈다인이 입주한 어연-한산산업단지는 부평의 대우, 평택의 쌍용, 화성의 기아, 아산의 현대와 같은 한국 굴지의 자동차 생산 라인이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손 지사는 또 "인구와 경제규모에서 세계1/3을 차지하는 동북아시아는 향후 세계 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며 "생산량과 수출량에서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은 양질의 노동력, IT 인프라, 중국 시장 인접성을 바탕으로 2010년이면 세계 4대 자동차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손 지사는 "'메탈다인 코리아'는 급부상하는 동북아 지역의 자동차 시장에서 우월한 입지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손 지사는 "포춘 500에 랭킹된 글로벌 기업들이 줄지어서 경기도에 입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 도를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부하면서 "경기도는 기업가가 투자 의욕을 가지고 기술 개발과 인력육성에 진력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송영호 평택시장, 메탈다인의 국내 협력사인 현대 자동차 이현승 부시장의 '메탈다인 코리아'의 건승과 상호간 원활한 지원이 담긴 메세지의 축사도 있었다.
아울러 손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메탈다인코리아'의 로고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시삽 및 공장 내부 시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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