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슨, ‘남녀 전용 탈모 프로그램’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두피모발 전문센터 스벤슨코리아(www.svenson.co.kr)는 성별에 따라 탈모를 다르게 진단, 관리하는 성별 전용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였다.

이는 증상부터 다른 남녀 탈모를 좀 더 전문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스벤슨 50년의 연구 노력 끝에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프로그램으로 남녀 탈모환자들의 기대가 높다.

스벤슨코리아의 이영희 본부장은 “스벤슨 코리아가 한국지사를 설립할 1998년 당시 여성 고객은 6~8%에 그쳤으나 2005년 현재, 여성 탈모 고객은 전체의 34.1%를 차지한다”며 “원인과 증상이 다른 남녀 탈모를 좀 더 전문적인 관리를 하고자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먼저 스벤슨은 오랫동안 여성 탈모에 대한 연구의 결과로 여성 전용 프로그램인 ‘스벤슨 포 레이디즈(Svenson for Ladies)’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전형적인 여성 탈모를 위해 고안된 천연 식물성 호르몬 신제재인 ‘파이텍스(Phytax)’를 기반으로 하며 이 외에도 여성 탈모에 적용했을 때 남성의 경우보다 효과가 훨씬 빠른 30여 가지의 천연 제재들을 적용하게 된다.

또한 ‘스벤슨 포 레이디즈’는 탈모 이외에 머리결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여성 고객을 위한 ‘텍스춰라이징’ 관리를 함께 선 보여 탈모문제와 모발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회 총 관리 프로그램 가격 20만원대..

남성도 새롭게 출시된 남성 전용 제재, ‘샨틴(Xiantene)’으로 탈모 관리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샨틴은 8가지 천연 허브 성분을 특수 공법으로 조합하여 천연성분들이 남성 탈모 개선을 돕도록 고안된 제재로 천연 허브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세포 독성이나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다. 1회 관리 프로그램 가격 10만원대.

스벤슨은 새로운 프로그램 런칭에 맞춰 “남녀 전용 프로그램 2주 특별 체험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일정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성별에 따라 40만원~80만원 상당의 모근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스킨케어나 바디케어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 투자하는 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게 모발이지만, 일단 탈모가 진행되면 너무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일단 모근을 상실하면 다시 회복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탈모를 예방하려는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문의 1588-4247)

웹사이트: http://www.svenson.co.kr

연락처

프레인 박지영 (011-9767-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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