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포스터 공개
1973년 8월 18일, 텍사스 주에서 33구의 시체가 발견된 충격적인 연쇄살인을 다룬 이 영화는 <진주만>, <아마게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아 개봉주 <킬빌>을 누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화제작!
미스터리의 실체, 그 존재만으로 두렵다!
등장 인물의 공포스런 표정이나, 피로 얼룩진 끔찍한 범죄 현장 같은 직접적인 공포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영화의 미스터리 실화 분위기를 음산하게 재현하며 심리적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포스터의 핵심!
충격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답게 ‘미국 역사를 뒤엎은 공포실화’라는 헤드 아래로 드러난 ‘그 누군가’의 얼굴, 그리고 어둠에 쌓인 채 무언인가를 기다리는 듯 서 있는 비밀스러운 저택의 모습은 그 존재감만으로도 보는 이를 압박하며 공포를 자아낸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내려다보고 있는 ‘그’는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음산한 ‘저택’이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3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는 이로 하여금 생생한 공포와 미스터리를 느끼게 만든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영화가 지닌 힘이다.
‘살인마는 지금도 그 곳에 있다’는 카피처럼 실체를 알 수 없기에 더욱 두려운 ‘텍사스의 진실’은 영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을 통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텍사스의 외딴 고속도로를 달리던 다섯 명의 남녀. 실성한 듯 길을 헤매던 한 여자를 태우지만, 차가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마을로 접어들자 여자는 느닷없이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을 한다.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간 이들… 과연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공포의 실체는 무엇일까? 모든 것이 실화이기에 더욱 끔찍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오는 6월 23일, 전국을 실제 공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