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정 노동관계법이 국회를 통과된 후 처음으로 노동계, 경영계, 정부 대표가 ‘2010년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모였다.

이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개최된 신년인사회에는 임태희 노동부장관,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 이수영 경총회장, 추미애 국회환노위위원장, 김대모 노사정 위원장 등 노사정을 대표하는 인사와 노동관련 단체, 학계, 학회, 협회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인사말 통해 지난해 수많은 토론과 협의를 거쳐 개정된 노동조합 관계법이 노사관계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제도의 연착륙과 성과확대 중심의 노사관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특히, 임태희 장관은 올해는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고 노동부가 범정부적 일자리창출 역량집결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노사의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춘 노총위원장, 이수영 경총회장, 추미애 환노위위원장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노사정 신년인사회’는 매 연초에 노·사·정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서 1985년부터 개최된 이후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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