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화재 초기진화의 필수품인 소화기가 대부분 잘 안 보이는 곳에 비치되어 화재발생시 초동대응이 늦어져 종종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지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소화기 제자리 찾아주기 운동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소화기 표지판’ 2,800여개를 제작하여 특정관리대상시설 75개소 등 재난취약시설 600여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시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화기 표지판’은 주야간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축광 표지판으로 제작하였으며, 소화기 수직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아울러 소화기를 어디서나 누구나 잘 보이는 곳에 비치토록 하고 소화기 일상관리 및 사용요령과 재난안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함께 지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구석진 곳에서 잠자는 소화기를 유사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예방은 기본에서 시작이란 인식 제고로 세이프 울산(Safe Ulsan)에 한걸음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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