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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09:03
서울--(뉴스와이어)--‘취업’도 이젠 당당한 읽을 거리다.

최근 ‘취업’이란 키워드가 구인, 구직자를 가리지 않고 단순 검색거리가 아닌 모두가 공유해야 할 하나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발맞춰 유명 취업포털 사이트들은 HR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잡지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취업 시장 점유를 위한 또 하나의 경쟁에 한창이다.

채용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홍성훈)는 지난 4월 1일 ‘Career Magazine’라는 잡지를 창간, 취업전문 잡지 시장 돌풍의 주역으로 등장했다.

‘Career Magazine’은 2004년 5월 업계 최초로 제작된 인사담당자를 위한 정보지 <인사이야기>를 재창간한 것. 이는 채용시장의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구인, 구직자들의 니즈와 관심을 정확히 짚어내 감각적으로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Career Magazine’은 민들레 영토(16 개점)와 이철헤어커커(50 개점)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체인점에서 비치됐다.

인크루트는 <인재경영>이라는 격월간 잡지를 2005년 1월부터 발행 중이다. 144페이지에 달하는 지면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핵심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인재선발에서부터 활용, 퇴직관리에 이르기까지 HR의 전 부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잡코리아는 2003년 3월부터 라는 계간지를 발행, 인사담당자들에게 기업의 인재채용 방법과 전략 등을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심층 분석하는 HR 전문지를 내놓고 있다.

이 밖에도 KPI(한국인사관리협회)에서 발행하는 인사, 노무, 교육담당자용 실무정보지<인사관리>와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취업정보 전문지 <월간 리크루트> 등 구직자들을 향한 취업, 채용관련 HR 전문 잡지들의 경쟁은 뜨겁다.

커리어의 홍성훈 대표는 “취업포탈 사이트들이 오프라인 잡지를 발행하는 이유는 구직자들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정서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라고 밝히고, “앞으로 신뢰도 높은 HR 컨텐츠 제공으로 <월간 커리어>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업계 Leading Magazine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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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강귀영 02-2006-9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