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4월 21일 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천판상)를 열고 2005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비로 ‘맑고 향기롭게 부산본부’등 119개단체 119개사업에 4억 2천 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혁신 프로그램인 “부산을 바꾸자”를 비롯하여 국민통합,문화시민사회구축,자원봉사,NGO기반구축,안전문화,인권신장,환경보전,국제교류 등 9개분야로, 119단체 119개 사업에 국비 345백만원, 시비 80백만원 등 총 4억 2천 5백만원이 지원되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일천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 단체별 지원금액은 사업계획과 단체의 활동사항, 전년도 평가실적, 이번평가 결과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소 2백만원에서 최고 8백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금액별 분포를 보면 8백만원 지원이 4개사업, 7백만원 지원 3개사업, 6백만원 지원 13개사업, 5백만원 지원 9개사업, 4백만원지원 23개 사업, 3백만원 지원 23개사업, 2백만원 지원 44개 사업등이다.

시는 지원단체 선정에 있어 원칙적으로 1개 단체에 1개사업만을 지원하고, 전년도(단체당 최고지원한도액 : 15백만원, 사업당 최고지원 한도액 : 10백만원)에 비하여 단체당 최고 지원한도액(10백만원)과 사업당 최고지원한도액(8백만원)을 낮추어 사업편중화를 지양하고 많은 단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결정 하였다고 말했다.


선정된 단체에 대하여는 오는 5월 4일 사업선정단체 회계실무자 교육을 실시한후, 5월중으로 지원액의 80%(2백만원은 전액)를 지원하고, 8월경 중간평가와 더불어 9월에 나머지 20%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사업추진의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해 나간다.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은 시와 NGO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NGO의 공익 활동을 증진하고,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시정참여로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풀뿌리 비영리민간단체의 육성과 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말 사업공고와 2월 사업설명회를 거쳐, 부산시에 등록된 356개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47개단체가 151개 사업에 대해 1,352.6백만원이 신청 되었으며,그동안 신청된 사업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금년도 지원사업으로 최종 결정된 것이다.

선정결과는 시홈페이지에 발표하며, 선정된 단체에 대하여는 개별 통보해 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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