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과학기술에 대한 시민·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진흥 및 연구개발사업을 통한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 부산과학기술협의회(공동이사장 : 김인세 부산대총장·노기태 국제신문 사장)가 오늘(4.22) 오후 5시 시청 26층 동백홀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날(4.22) 총회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김영주 시의회 부의장, 김희정 국회의원, 목연수 부경대총장,최재룡 동아대총장 등 주요인사와 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사업보고 및 결산→정관개정→2005년 예산(안)과 사업계획 심의→기타토의→‘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의 역할과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홍석일 원자력병원장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이사장·이사·감사의 임기변경(1년, 연임 ⇒ 2년, 1회 연임) 및 △재정위원회를 최고기술경영자(CTO)평의회로 변경하는 정관개정과 신임이사 소개(목연수 부경대 총장과 김순갑 한국해양대 총장 :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2명 증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발전방안 및 부산지역 과학계 주요현안 등 폭넓고 심도있는 토의가 이뤄진다.

또한, 2005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과학문화도시, 부산’ 선포를 계기로 시민천문대 및 동남권 국립과학관 건립 적극 추진 △과학기반확충 및 동북아 의료허브(바이오의료클러스) 구축을 위한 중입자 가속기 도입 △대학의 연구기반 확충을 위한 부산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 및 부경대 과학우수연구센터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국가발전 및 지역혁신을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기관·단체와 과학기술인들이 이공계 위기를 극복하고,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교수·교사·기업 및 사회단체 288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004년 3월 31일 ‘부산과학기술한림원’으로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004년 5월 ‘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과학문화행사 및 경연대회 등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기술단체 및 과학도 육성·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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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김진만 888-8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