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서 전 방역요원이 결의를 통하여 신속하고 완벽한 방역활동으로 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며, 전염병 신고체계를 확립하고 환자 발생시 적극적인 대처로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여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유혜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구·군 보건소장, 소독요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최일선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전염병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환자 발생시 신속한 방역활동으로 불행을 최소화 할 수 완벽한 방역체계 구축’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APEC 종료시점인 11월말까지 약 7개월 동안 시, 보건환경연구원, 구·군 보건소에서 비상방역 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전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상근무 기간동안에는 전 방역요원이 평일에는 20:00까지 연장근무와 일·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각 구·군 보건소에는 방역기동반과 설사환자 신고센타를 운영하므로 집단 설사환자 등 발생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전염병 조기 발견을 통한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하여 병·의원, 약국 등 1,107개소의 질병정보 모니터 감시기관을 지정하여 매일 설사환자를 파악하고, 또한 모기 등 위생해충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수구, 하천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 1회 소독활동을 전개하는 등 총력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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