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 점검대상 품목은 농산물 : 과일(사과, 배, 귤, 감 등), 나물류(깐도라지, 깐더덕, 고사리, 토란, 연근, 버섯 등), 견과류(밤, 호도, 땅콩 등)
수산물 : 생선류(조기, 명태·동태, 굴비 등), 연체류(문어, 오징어 등), 패류(꼬막, 굴, 조개 등),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등)
식 육 : 식육포장처리업소의 쇠고기이력제 이행여부, 식육선물셋트 판매실태 등
가공식품 : 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등)
음식점 : 버스터미널,철도역,공항 등 다중이용시설내(주변) 음식점의 위생관리상태 등
주요점검활동 내역은 농·수산물은 설날에 많이 쓰이는 제수용품과 다소비 식품으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식품의 위해성 및 기준과 규격 위반여부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항목 : 잔류농약, 표백제, 보존료, 중금속. 식중독균, 항생제(수산물) 등 가공식품의 경우 안전성 검사 이외에 제조 작업장의 청결성, 유통기한 위·변조, 원료 사용의 적정성, 무표시 제품 사용,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추석절 점검 시 적발된 업소의 개선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검사항목 : 산가, 삭카린나트륨, 요오드가, 리놀렌산(참기름), 보존료 등 검사
식육은 선물셋트의 한우둔갑, 등급 ·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거래내역서류 등 작성, 작업장 위생상태 청결 여부 등인데, 특히 쇠고기 이력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이력관리 이행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우 둔갑이 의심되는 제품은 한우 유전자 판별 검사가, 개체식별번호 허위표시 등 이력제 위반사항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DNA 동일성 검사가 실시된다.
또한 음식점의 경우는 영업장내조리장·조리용구·식자재 보관소의 위생관리실태와 무표시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종사자개인위생 및 영업자준수사항 준수여부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날을 겨냥한 농·수·축산물, 가공품 등의 제수용품과 설날 다소비 식품들이 1월경에 집중 출하될 것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로 깐도라지, 깐더덕, 고사리, 밤, 생선류 등의 주요 판매처인 재래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시장과 아파트직거래 장터와 터미널, 기차역 주변 음식점 600개소, 식육관련업소 400개소, 한과류, 떡류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업소 300개소 등 총1,300개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식품안전감시단이 참여하여 ‘전방위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하여 농수산물점검팀, 축산물점검팀, 가공식품점검팀과 음식점점검팀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소비자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단속반 총105개반(300명)을 편성하여 아래와 같이 추진하기로 하였다.
○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 2010. 1. 19 ~ 1. 29
○ 식육관련업소 점검 : 2010. 1. 11 ~ 2. 12
○ 가공식품(한과류,떡류등) 안전성 검사 : 2010. 1. 11 ~ 1. 15
○ 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제조업소 : 2010. 1. 18 ~ 1. 29
○ 기차역, 터미널 등 시민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 2010. 1. 28 ~ 2. 3
점검결과, 적발업소에 대해서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폐기)나 회수 조치하여 시민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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