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입주공무원의 에너지소비 행태변화를 유도하고, 낭비되는 시설구조를 발굴·개선하는 등 공격적인 에너지절감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에너지절감 실천계획” 으로는 사무실 난방온도를 18℃로 낮추고, 기준조도(照度)가 충족되는 사무실의 남쪽창가와 사무환경에 지장이 없는 장소 또는 사무공간 내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공간전등을 제거하였다.
* 여름철 냉방온도는 28℃로 상향조정
* 사무실 냉난방 권장온도 : 난방 (19℃이하), 냉방 (27℃이상)
* 중앙청사 경우, 전체 19,700개 사무실전등 가운데 2,000개 제거
대기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복사기, 모니터 등의 “전원무선콘센트제어기”를 全청사에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신축되는 지자체를 포함한 모든청사에 대하여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 친환경건축물인증 등을 의무화하여 에너지절약형으로 신축될 수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집중관리 하고 에너지사용시설 전반에 걸쳐 에너지사용실태부터 손실요인까지 개선토록 하는 “에너지진단”을 全청사에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등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에너지절약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
‘09년도의 경우에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실천계획”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중앙청사 등 6개 청사에서 지난해 절감목표 (3%절감)를 훨씬 상회하는 약 7.2% (금액으로 약 7억원)를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10년도에는 정부청사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청사, 공기업 등 모든 공공청사에서 10% 절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청사 녹색생활실천 10대 수칙”을 제정하여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까지 이 분위기가 확산되어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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