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월 6일 현대건설 등 4개 시공업체와 2010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묵 대구시 건설방재국장 주재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 대구구간(L=58㎞)을 시공하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및 동진건설 등 4개 공구 시공업체의 현장소장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시의 요청사항과 공사추진에 따른 시공사의 각종 애로사항 등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 낙동강살리기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시공업체간의 상호 Win-Win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확대와 지역의 인력·장비·자재 적극사용 등을 주문하고 협조를 구하였으며, 특히 기존 낙동강에서 골재채취를 하던 수중골재업체들이 본 사업에 반드시 참여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이에 시공업체들은 지역건설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상생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준설토 처리방안 등 각종 공사추진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요청하였다.

한편, 대구시 낙동강살리기 추진단은 각 공구별로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여 대구시의 요구사항 전달은 물론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통해 현장의 각종 애로사항에 대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성공적인 낙동강살리기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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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낙동강살리기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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