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KBS(한국방송공사, 사장 김인규)와 2010년 1월 7일 매체 융합형 방송 서비스의 공동 개발 등 뉴미디어산업 활성화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ISA는 KBS와 본 양해각서에서 매체융합형 고품격 한류 콘텐츠 및 공공?공익적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여 뉴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 및 한국형 뉴미디어 기술의 해외 홍보를 통해 한류 확산의 지속적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IPTV 영어자막 시범서비스 등 융합서비스를 활용, 주한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의 제작과 이의 다면적인 보급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방송 접근권 확대 및 관광객 유치, 외국인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등에 기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해외 공동제작 및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IPTV, DMB, Wibro 등 한국형 뉴미디어 기술의 해외 홍보 및 개도국 대상 방송통신 정책 지원 사업 등 전반적인 국제 방송교류 관련 사업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재난방송의 개념을 자연 재해 위주에서 사이버 재난으로 확대, 디도스 등 각종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침투에 따른 방송통신 기간망과 인터넷 사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 보안 예보 방송과 관련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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