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태일)은 2010년 신용보증지원은 ‘서민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기로 했으며 지원규모는 2009년 보증공급 규모 수준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1월 8일 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유태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중소기업, 소기업, 소상공인 등 모두 6,000개 업체에 총 1,500억원을 보증 지원키로 했다.

중기업 90개업체(120억), 소기업 300개업체(240억), 소상공인 5,610업체(1,140억) 등이다.

특히 소상공인, 영세상인들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전체 신용보증 공급액의 60%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신용보증재단은 또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한 협약보증상품을 개발 시행하고 전통시장 상인, 소규모 슈퍼마켓, 장애인기업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객중심의 보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증제도 개선, 지역신용보증기관으로서의 지역 특화형 보증공급 강화, 보증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유관기관과의 공동지원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최근 경기가 호전되고 있으나 서민 계층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다”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지원이 원활히 이행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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