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에는 도민이 추천한 최경환 태안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한남대학교 정순오 교수 등 7명, 천안녹색소비자 연맹 유혜정 사무국장, 국토연구원등 차미숙 책임연구원 등 14명이 참석하고, 장애인 정보화 촉진 결의 대회 및 성공사례 발표 등 118건에 대해서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식 위원장은 “금번에 심의하는 사회단체보조금 정산·평가위원회는 ‘10년도 지원사업 반영을 위하여 실시하는 위원회인 만큼 ’10년도 사회단체보조금은 우리도가 권장하는 사업으로서 건전한 사회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 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국토연구원 차미숙 책인연구원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의 “충남여성단체협의육성운영비”와, 공주향토문화연구원의 “제2회충남향토사대회”, 충남지구JC특우회의 “아동희망 프로잭트”등 3건의 확대를 ▲백석대학교 김형철 교수는 한국부인회 및 대한주부클럽충청남도지회에서 평가한 “물가안정 및 소비자교육, 소비자보호 활동사업”, 한국야생동식물관리협회 및 한국야생동식물 보호협회의 “밀렵, 밀거래 단속 등을 통한 야생동식물 보호”, 야생동식물보호 및 밀렵감시활동에 대한 통합과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 환경21의 “간월도 삼길포 정화 및 환경견학지구 온난화 교육실시” 확대 등 , 5건의 통합 및 확대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서대 이상엽 교수의 충청남도 새마을회에서 정산한 “도의새마을운동추진 및 조직육성 사업비”의 상향을 요구했다.
또한 심의위원들은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면서 열띤 공방을 벌이고 예리하게 질문을 하는 등 정산서를 면밀히 검토했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단체보조금이 도민들이 꼭 필요한 사용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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