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이달의 취항지(Promotion of the Month)’ 프로모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터키항공은 경인년 새해를 맞아 매 달 각기 다른 취항지의 특별요금을 제공하는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 는 터키항공이 야심차게 준비한 일반인 대상 프로모션으로, 2010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 달 새로운 취항지를 선정, 지정된 취항지를 890,000원(VAT,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하는 이벤트다.

2010년 2월 특별요금이 적용되는 취항지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Barcelona)와 마드리드(Madrid), 이탈리아의 로마(Rome), 베네치아(Venezia) 및 밀라노(Milano), 오스트리아의 비엔나(Vienn), 포루투칼의 리즈본(Lisbon), 이집트의 카이로(Cairo), 이스라엘의 텔아비브(Tel Aviv), 시리아의 다마스쿠스(Damascus)와 알레포(Aleppo), 모로코의 카사블랑카(Casablanca), 그리스의 아테네(Athens), 튀니지의 튀니스(Tunis) 등 총 14개 도시로 매 달 선정될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 는 유럽의 주요도시, 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중 결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터키항공 한국사무소 마케팅팀 김세진 과장은 “승객 유치뿐만 아니라, 전 세계 150여 곳에 이르는 터키항공의 취항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 고 밝히며 “터키항공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일반인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터키항공의 장점인 150여 개 취항지가 널리 알려져, 앞으로 보다 많은 한국 승객들이 터키항공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2010년 2월 특별요금 제공 취항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Barcelona)와 마드리드(Madrid), 이탈리아의 로마(Rome), 베네치아(Venezia) 및 밀라노(Milano), 오스트리아의 비엔나(Vienn), 포루투칼의 리즈본(Lisbon), 이집트의 카이로(Cairo), 이스라엘의 텔아비브(Tel Aviv), 시리아의 다마스쿠스(Damascus)와 알레포(Aleppo), 모로코의 카사블랑카(Casablanca), 그리스의 아테네(Athens), 튀니지의 튀니스(Tunis)

터키항공 개요
터키항공은 1933년에 설립된 4성급 항공사로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다. 총 329대의 여객기 및 화물기를 보유하고 전 세계 300개(251국제, 49국내)의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2017년 스카이트랙스에서 2011-2016년 6년 연속 ‘유럽 최우수 항공사’, 9년 연속 ‘남유럽 최우수 항공사’를 수상하였고 2010년 ‘세계 최우수 이코노미 케이터링 서비스’,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 ‘세계 최우수 비지니스 케이터링 서비스’, 2015년, 2017년 ‘최우수 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 다이닝’, ‘최우수 비즈니스 항공사 라운지’ 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 이어 이번년에도 ‘세계 최우수 비지니스 클래스 다이닝 라운지’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케이터링’을 수상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turkishairl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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