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예방 제품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집안 곳곳에 서식하는 감기바이러스를 제가해주는 데톨 항균 스프레이
감기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에는 가구나 침구, 손잡이 등을 포함해 집안의 곳곳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다. 감기 바이러스는 물체의 표면에서 48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고, 아이들은 어른보다 2~3배 정도 더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자주 만지는 물건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각종 표면에 서식하는 감기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항균 스프레이를 이용해 볼 수 있다.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집먼지 진드기, 장난감에서 번식하고 있는 세균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대한의사협회의 추천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자주 다니는 놀이방, 유치원의 바닥과 책상, 의자,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 책, 컴퓨터나 게임기의 키보드, 리모콘, 문 손잡이 등의 표면에 사용할 수 있다. 분사식 스프레이라 청소하기 어려운 물체 표면 어느 곳이나 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은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롯한 감기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적이다.
특히, 최근 호주의 분석 및 테스팅 기관인 AMS 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분사 후 30초 이내에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및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를 99.9% 제거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컨츄리후레쉬, 스프링워터폴, 마운틴에어 3가지 향이 있다. (450ml, 6500원)
침구에 서식하는 진드기 세균 없애는 부강샘스, 자외선 살균 청소기 ‘레이캅’
침구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먼지 등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자외선 살균 청소기도 있다. 부강샘스의 자외선 살균 청소기 ‘레이캅’은 자주 빨기 어려운 침구의 살균 청소에 적합한 침구 전용 청소기다.
1분에 3600회에 달하는 `왕복 펀치기능`이 있어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침구 속 세균과 먼지를 두드려 털어내 준다. 이와 동시에 살균력이 있는 253.7㎚ 자외선을 쏘아 펀치기능으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잔존 세균을 없애준다. 대용량 진공흡입시스템을 통해 청소기 안으로 흡입된 유해물질은 내부에 장착된 이중 헤파마이크로필터를 통해 걸러진다.
최근 0.3 마이크로의 미세 입자까지 필터링 하는 위생 진공청소기(모델명 VS06G1832)
지멘스는 최근 0.3 마이크로의 미세 입자까지 필터링 하는 위생 진공청소기(모델명 VS06G1832)를 출시했다. 지멘스만의 공기흐름조절시스템(Air Flow Control System) 기술로 설계되어 먼지는 물론 곰팡이, 박테리아, 애완동물의 털, 냄새 등 0.3마이크로 미만의 미세 입자를 헤파필터가 포함된 3단계 위생 필터 시스템으로 걸러주어 호흡기 질환과 세균 걱정이 많은 요즘,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이다.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있더라도 흡입된 공기가 청소기 본체나 튜브 등을 통해 누출된다면 위생효과가 없어지는데, 지멘스만의 에어 세이프(Air safe®) 기능은 흡입된 먼지가 필터링 과정에서 청소기 본체의 이음세 부분 등을 통해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를 방지해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지멘스 청소기에서 필터링을 거쳐 배출되는 공기는 집안의 공기보다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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