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시작된 글로벌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풀리기 시작한 경제 전반에 가속도를 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도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혼이주여성, 청소년, 산모신생아 등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사업을 보면 공공부문 일자리에 24,700여개와 복지기반 SOC사업 등 재정투자고용유발 부문 400여개로 이 중 여성인력개발 및 취업지원 등‘일자리 알선’에 무려 3,400여개가 증가하여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미래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여성이 떠오르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특히, 근로능력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 자활촉진을 돕는‘자활근로사업’은 지난해보다 1,000개가 늘어난 3,900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시·군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산모도우미지원사업’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및 아동양육을 도와주는 ‘아이돌보미 사업’등은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여성정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지난해 목표에 400개가 더 많은 1,2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가사간병도우미사업’, 만18세 이상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등 사회적서비스 일자리에 11개 분야 3,500여개,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에 12,000여개 그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설치’, 치매노인 증가에 따른 ‘노인병원 확충’및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사업’등 400여개의 고용유발효과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복지분야에서 당초 목표 20,760개를 훌쩍 뛰어넘는 21,2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저소득층의 복지체감도를 크게 높이는 등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현장을 중시하는 ‘경북형 복지’를 구현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어울림의 경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내실있고 알맹이가 있는 일자리 지원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나갈 뿐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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