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구랍 31일 종무식에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문희(54세, 울산 방어동)씨가, 국립중앙박물관상은 이정곤(47세, 경주 안강읍)씨가, 국립경주박물관장상에는 남궁국희(경주 서부동)씨, 김명하(서울)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문희씨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전시실 설명 등의 분야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장상을 수상한 이정곤씨 역시 2004년부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편 국립경주박물관장상을 받은 남궁국희씨는 2009년 한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점이, 김명하씨는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매주 꼬박꼬박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한 점이 인정받았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매년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전시실 설명, 소장품 관리, 박물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무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공로자 시상에서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를 1967년부터 지도한 前 신라문화동인회 부회장 김윤근(67세, 경주 사정동)씨가 구랍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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