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청년미취업자에게 직장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행정인턴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행정인턴은 도와 시·군에서 모두 552명을 채용하며, 이 중 상반기에 전체인원의 75%인 414명(도 92, 시군 322)을 모집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행정인턴은 공고일 현재 본인 및 부모 중 1인 이상이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등록기준지(본적지)가 되어 있는 대학졸업자(상반기 졸업예정자 포함)이며, 시군 실정에 따라 연령 및 학력요건을 완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하여 장애인단체, 보훈지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다만, 신규 졸업자 중심의 채용을 위하여 ’09. 1. 1일 이후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대학휴학생 및 재학생, 취업 예정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응시원서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양식에 따라 작성하여, 직접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행정인턴사업은 지난해 주5일, 40시간 근무를 개선하여 주 30시간 근무와 1일 취업 활동일 부여 및 지역 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한 월 16시간 이상의 취업교육 실시 등 적극적인 취업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는데 특징이 있다.

근무기간은 약 5개월이며 급여는 4대 사회보험 가입과 함께 월 70만원 정도 지급된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1,502명을 채용하여 기간 중 554명이 취업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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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고용정책담당
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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