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지난해 10월 21일「도·정협의회」개최 이후 금년도에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정부의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업도시 선정이 곧 바로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과 내년도 정부예산 관련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주요 협의내용
X자형 철도망 구축을 통한 균형발전을 이룰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은 오송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문역과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오송역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난 97년부터 추진되어 온 오송생명과학단지를 혁신도시로 간주하려는 움직임은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충북도민의 역차별 및 소외의식 해소를 위해 충북에 혁신도시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하며 행정도시에 포함되지 않은 충북에 대하여 Big 5 대규모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 Big 5 : 한전, 가스공사, 토지공사, 주택공사, 도로공사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시범도시 기업도시 선정과, 오송·오창단지의 대덕R&D 특구 포함지정에 공동 노력하는 한편,
- 청주국제공항의 행정도시 관문공항을 위한 위상강화, 행정도시~청주공항~강원권, 청원~상주, 안중~삼척 당진~울진간 고속도로의 조기 건설
- 중앙선 제천~도담간, 제천~원주간, 태백선 제천~쌍용간 복선전철화와 여주~충주~문경간 중부내륙철도, 천안~괴산~문경간 동서철도 조기 건설
- 청주~대전간 경전철 연결, 청주~천안간 전철 연결 등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오송단지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국내·외 초일류의 성장산업 기술·정보교류의 확대와 오송단지 입주기업 홍보·제품 소개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오송국제하이테크박람회를 2006년 또는 2007년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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