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되는 전국통용 온누리상품권은 총 50억원으로 1만원권 40억, 5천원권 10억원이 발행되며, 부산은행에서 판매 및 환전하는 위탁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온누리상품권은 국제시장을 비롯하여 부산지역 92개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고 전국 731개 가맹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시와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합 발행하면서 상품권 활용 정착을 유도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할인제도 도입 △상품권 사용 잔액에 대한 현금 환급비율 확대(20%→40%) △상품권 사용기한 연장(3년→5년) △가맹시장 상인회 회수 수수료 지원 △상품권 구매실적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적으로 돕고, 서민 장바구니에 싸고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더불어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민들과 함께 해 온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입·이용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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