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한국어 교육지도사가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주2회(1일 2시간) 한글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있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주 2회 방문하여 학교생활 및 자녀건강 지도·상담 등 아동양육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지도사를 양성·파견하는 방문교육사업은 지난 2009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4개소(남구·사상구·사하구·가장군)에서 688가정에 대해 방문교육을 추진하였으며, 2010년에는 부산진구·북구·해운대구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개소가 추가 신설되어 총 7개 센터에서 736가정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제1차 방문교육서비스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실시되며, 방문교육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1월 15일(금)까지 거주지 관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특히 가정방문을 꺼리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방문이 가능한 인근 가정에서 2~3가정 함께 그룹으로 수업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자녀의 한글교육과 양육에 관한 도움과 정보를 줄 수 있는 방문교육서비스를 널리 알려 많은 다문화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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