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정신을 기리는 ‘문화재 사회공헌활동’ 나서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임직원 및 우수고객과 함께 하는 홍릉(사적 제207호,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능), 영원(사적 제207호, 영친왕의 원소) 등에 대한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홍릉 및 영원 등의 문화재 안내판과 편의시설 개선사업비 일체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의 이번 참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 1899년 설립)을 설립한 고종황제와 제2대 은행장을 역임했던 영친왕을 기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문화재청은 우리은행의 이번 참여를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창립·연원·정체성 등과 연관된 문화재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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