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복어 요리 특선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1월4일부터 2월28일까지 겨울철 잃어버린 미각을 살려줄 복어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복어 요리는 박종희 셰프가 엄선한 참복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미카도 재개장 기념으로 평소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계절 진미와 정통 교토스타일의 전채요리, 복어 맑은 국, 복어 사시미, 복 구이, 복어 튀김, 복어 지리와 복어 죽, 복어 초회 등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요리가 제공되며, 코스 마지막에는 머스크 메론과 계절과일이 디저트로 마련된다. 또한 코스요리외에 복어 사시미, 복어 지리, 복어 튀김, 복어 초회 등 다양한 일품요리도 마련되며, 복어 지느러미가 들어간 히레사케도 즐길 수 있다.

복어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근육 경화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간장해독, 숙취해소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혈액을 맑게 하며 중성지방이 없어 피부미용과 체중감량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올 겨울 최고의 미각을 선사할 복어 요리는 풀 코스메뉴가 특별가인 13만원에 제공되며, 일품요리는 2만5천원부터 13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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