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연장 시스템과 문화관련 조직의 효율적 개선을 위하여 오는 1월 13일(수)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공연장 및 조직 선진화를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박세정(계명대교수)의 사회로 개최되며, 김대권(시 문화예술과장) 발제, 홍종흠(前.문화예술회관장), 배선주(수성아트피아관장), 주영위(경북대교수), 박재환(대구음악협회장), 박현순(대구연극협회장), 최원준(파워포엠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의 주요내용은 오페라 관련 조직·단체가 오페라하우스, 시립오페라단, (사)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 등 3개로 나누어져 기능중복으로 인한 효율성이 점차 떨어짐에 따라 통합 및 재단법인화를 통한 효율적인 개선방안과 현재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인 시민회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시에서 운영 중인 공연장의 장르별 특성화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중구 포정동의 근대역사관, 중구 수창동 KT&G 별관의 문화창조발전소, 문화창작교류센터 등 건립 중인 문화인프라의 향후 관리방안과 시립예술단의 기량향상을 위한 방안 등‘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위한 문화시스템의 재정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한 후 조만간 “공연장 및 조직 선진화계획”을 수립하여 조직 및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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