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제73회 전국체전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는 2012년 10월중 7일간에 걸쳐 대구광역시 일원 5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총 41개 종목 2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최도시로서 위상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업팀 보유수와 경기력 향상이 절대적이나, 대구시의 경우 총 22개팀(시청소속 실업팀 4팀, 시체육회 소속 관리팀 8팀, 구·군, 공단 실업팀 10팀)으로 타시·도에 비해 턱없이 적은 실정이다.
※ 타시·도 실업팀 현황 : 서울 42팀, 부산 45팀, 인천 39팀, 대전 30팀
이에 대구시는 실업팀 창단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팀 창단 시 운영보조금 일부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체전 전략종목을 상위권 8개 종목에서 15개 종목으로 확대하여 성적향상을 위한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또한, 각 구·군, 공사·공단에서는 2012 전국체전 대비, 소속 실업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화훈련 및 우수선수 확보 등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2012 전국체전 개최지 확정은 작년 12월 28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13년 대구 전국체육대회와 2012년 인천 전국체육대회를 맞바꿔 치르는 것으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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