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0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이 음악회는 대한상의가 회원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으로, 금난새氏의 지휘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됐다.

공연은 ‘화합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 시벨 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등이 연주되었으며, 바이올린 신현수, 테너 이영화,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서활란氏가 협연자로 나섰다.

이 날 음악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김대훈 엘지씨앤에스 대표이사, 김성만 현대상선 대표이사 등 회원기업 임직원과 가족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박진 한나라당 의원,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 美대사, 마틴 유든(Martin Uden) 주한 英대사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작년 한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으나, 경제위기가 끝났다고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이번 공연의 주제처럼 우리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모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 공 연 명 :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음악회
○ 일시 및 장소 : 2009.1.12(화) 19:30~21:30,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 지휘 및 연주 :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협 연 자 : 바이올린 신현수, 테너 이영화,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서활란
○ 참 석 대 상 : 대한상의 회원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가족
○ 공연프로그램 : 로시니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 레하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 47,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f단조 Op.36 4악장 등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회원관리팀
오주원 팀장
6050-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