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올 한해 내실 있는 맞춤훈련으로 취업률 90%를 달성한다는 목표아래 ‘2010년 청장년실업해소 맞춤훈련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훈련기관 선정에 들어간다.

‘청장년실업해소 맞춤훈련사업’이란 산업체에 필요한 전문인력 맞춤훈련으로 기업의 시간·비용 절감 및 생산성을 제고하고, 청·장년층 실업자의 취업알선을 통해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시의 지원 하에 市 지정 훈련기관에서 산업체와 연계·약정하고 실업자에 대한 훈련을 수료한 후, 해당 산업체에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정보통신(IT), 서비스, 기계장비, 산업응용, 의료 등 취업이 용이한 직종과 항만·물류, 조선기자재 등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직종을 대상으로 △훈련과정 및 훈련내용, 훈련대상, 훈련생관리에 관한 사항 △재해보험 가입, 재해위로금 지급에 관한 사항 △위탁훈련 해지, 훈련비 환수에 관한 사항 △기타 직업훈련 전반사항 및 산업체 취업알선, 채용 관련 등의 내용으로 수요기관 조사를 실시한 후 훈련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맞춤훈련 대상자는 기관별 훈련일정에 따라 1월부터 2월초까지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부산거주 청·장년실업자를 대상으로 총 610명을 모집하여 직종별 4~5개월 이내 자율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기관과 약정을 체결한 산업체 등에 취업하게 된다.

맞춤훈련 지정기관에 대하여는 1인당 주 5일(하루 6시간이내) 훈련에 기준단가인 시간당 3,135원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훈련생에게는 1인당 교통비 및 식대로 월 11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맞춤훈련 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관은 1월 11일자 부산시 홈페이지 훈련기관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1월 18일(월)부터 1월 22일(금)까지 5일간 부산시 노사정책과로 우편(부산. 연제구 중앙로 2001) 또는 이메일(jsh001@korea.kr)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888-238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2월 4일(목)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직업훈련심의회 개최를 통해 2010년 맞춤훈련기관으로 26개 기관 34개 과정 내외로 지정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2009년)에는 1,330명에 대한 맞춤훈련을 실시하여 1,215명이 수료하였고, 1차 훈련생 중 587명이 취업하여 8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실질적인 훈련효과 및 현장적용을 위해 시·훈련기관·산업체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훈련성과를 높이기 위해 유망직종의 사업체를 참여시키고, 산업체와 훈련기관간에 훈련생의 직업훈련 전반 및 산업체 취업관련 사항과 훈련계획·훈련과목·훈련강사·훈련시간·훈련인원·훈련생선발 등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여 훈련성과를 배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노사정책과
051-888-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