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나카오 토모야키(中尾 友昭) 일본 시모노세키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일행(7명)이 1월 19일(화)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이번 일본 시모노세키 시장의 방문 목적은 자매도시 간의 교류협력 강화와 부관국제항로 개설 40주년 기념행사 협의 등을 위함이다.

주요 일정으로 1월 19일(화) 오전 10시 △허남식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재부산일본총영사관 방문 △용두산공원 및 근대역사박물관 등 시내시찰 △자갈치시장 조합장 방문 △환영만찬에 이어, 1월 20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누리마루·용궁사·아쿠아리움 등 시내시찰 △부산관광협회·야마구찌은행 방문 △부산항만공사 방문 및 북항시찰 후, 부관페리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지난 1976년 10월 자매도시를 체결한 이후 34년 동안 우정의 해 등 시장 상호방문, 관광전 교환개최, TPO참여,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자매도시 국제포럼 참여, 직원 연수단 및 교육시찰단 방문 등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한일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4월 11(토) 서울 출발행사를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용두산 공원을 비롯한 부산시내 일원에서 ‘2009 조선통신사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데 이어, 8.22(토)부터 24일(월)까지 일본 시모노세키 시에서 개최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에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하여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도모하였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행사를 전국단위 행사로 확대하는 등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사업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문화예술 교류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면서, 지속적으로 경제·문화·통상·체육·교육 등 다방면에서 더욱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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