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전국의 바이오·신약 개발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등을 설명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제품화지원 서비스’를 올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바이오 및 신약 연구개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품목허가 일반사항 ▲품질 및 안전성·유효성 자료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등 의약품 허가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자료작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신청사별, 제품별로 각 기관에서 궁금해 하거나 연구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을 묻고 답하는 눈높이 상담을 병행한다.

안전평가원은 지난해 2월 이후 월 200여건에 불과하던 의약품 허가 상담 건수가 방문서비스를 실시한 7월 이후에는 월 400건 이상으로 증가하여 현재까지 약 3,900여건의 제품화지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신약개발에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내 개발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제품개발 초기단계에서 이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신약 개발과정중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다면 고도의 지식산업인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증진하여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다.

찾아가는 제품화지원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신약 및 의약품 연구개발 기관이나 관련 단체는 제품화지원센터로 전화(02-380-1322~4)하거나 이메일(helpdrug@korea.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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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제품화지원센터
(02)38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