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남북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는 인천시에서는 4월 22일 대북관련 저명인사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을 널리 알려 중소기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시민들이 남북교류사업의 주체임을 인식시켜 범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한 이번 강연회에는 중앙대학교 민족통일연구소장인 李相萬박사를 초청, 남북교류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등을 내용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있었다.

강연에 앞서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은 올해 개성과 연계발전을 위해 연구용역을 완료해 세부방안을 마련중에 있는등 지역의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남북이 함께 발전할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누구보다 인천과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시민들께서 남북교류 사업의 주체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남북교류협력위원, 시특위의원, 중소기업체,관계 기관·단체, 공무원.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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