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단식중독 현황을 조사한 결과 3년주기 증가추세(’03,’06,’09년)로 금년도에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G-20 서울 정상회의’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에 대한 선제적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금년도에 집단급식소,대형식품접객업,도시락류제조업등 식중독사고 우려가 큰 시설에 대하여 2월중 집중관리 업소로 지정하여 소비자시민단체, 자치구와 합동점검으로 관리를 강화하여 대형식중독 발생을 조기 차단하고자 한다.
’09년도 식중독이 크게 발생한 학교급식소에 대하여는 교육청, 식약청과 합동점검 및 학부모 중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학교건강지킴이’로 조기에 위촉하여 식자재 검수활동과 급식위생을 감시하고 집단급식시설과 대형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시설 500개소, 손소독기 300개소를 설치 지원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환경이 열악한 집단급식에 보존식보관냉동고 480개소 설치 지원하여 식중독 사고시 원인규명이 쉽도록 조치하고자 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하여 집단급식소와 대형식품접객업에 ‘식중독지수 문자전송’과 ‘식중독예방진단서비스’를 실시하고, ‘식중독예방 식품 관리 매뉴얼’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방송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사고에 대비하여 식중독대책반과, 식중독상황처리반을 구성하고, 인터넷 ‘식중독보고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발생시 즉시 입력으로 확산방지 및 초동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한국음식업중앙회등 위생관련단체, 시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위생관련과, 시 유관부서 등 총39개 기관(부서)로 구성된 ‘서울시 식중독 대책 협의회’를 2월 중에 조기 개최하여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을 논의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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