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매년 4월 시행해 온 전세계 자원봉사 주간(Worldwide Volunteer Week)을 맞아 노숙자를 위한 봉사활동,고아원 설립, AIDS환자 간호 활동 등 100여개가 넘는 봉사 프로젝트를 미주지역과 유럽, 남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썬 지사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썬도 봉사주간의 일환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친다.

1995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썬의 전 세계 자원봉사 주간(Worldwide Volunteer Week)은 썬의 기업문화를 반영한 중요한 연례 행사로 썬을 지원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본사에서 지정, 일주일간 시행하는 행사다. 특히,이번 봉사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 포함되어 있어 미주 전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습지 보존 활동, 공원 가꾸기, 정원 가꾸지 등 지구 환경과 관련된 봉사활동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썬은 전세계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복지 시설 및 장애인 시설, 노인 시설에 기탁하기 위해 지난 19일 자선바자회 및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사내 봉사동아리 '사랑나눔'의 주도로 한국썬 임직원 80여명은 오늘(22일) 나섬의 집(수원), 화성영아원(하왕십리), 나그네 집(하남), 행복이 가득한 집(인천) 등지에서 청소 및 세탁, 컴퓨터 관련 작업 및 아이들, 노인들과의 교제에 이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중 진행되는 자원봉사 주간 활동과 함께 한국썬은 기업의 사회기여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사내에 월간 기부프로그램 확대에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가입한 직원들은 매월 1만원 이상 일정액을 사회 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썬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해 10여개 이상의 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또한, 한국썬은 전세계 봉사주간 외에도 동아리를 통해 매분기가 시작하는 첫 달 금요일과 매월 1회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수익을 환원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썬의 유원식 사장은 “기업에게 고객과 투자자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한국썬은 '가장 존경받는 회사 만들기(The Most Admired Company)' 를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썬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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