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빌, 2010 신학기 맞이 ‘박지선 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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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빌

2010-01-12 13:23

서울--(뉴스와이어)--절취노트의 대명사 옥스포드로 유명한 주식회사 브랜빌이 2010 신학기를 겨냥한 ‘박지선 노트’를 선보였다.

한 장씩 뜯어 쓰는 노란색 리갈패드, 일본식 잘 펴지는 노트, 절취 기능이 있는 스프링 노트 등 부가치가 더해진 노트를 제공하다 보니 옥스포드 노트는 자연스레 공부를 많이 하고, 노트를 많이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교수, 의사, 연구원, 전문가, 대학생, 특목고 학생 등으로 그 사용층이 번지다가 지금은 대치동, 상계동, 평촌 등 학원가 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옥스포드 노트의 마니아 층을 확보한 브랜빌은 이번에 개그우먼 박지선 씨를 모델로 하여, ‘박지선의 똑똑한 노트 옥스포드’, ‘박지선의 공부 잘되는 노트’ 일명 ‘박지선 노트’ 라는 컨셉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0 신학기 시즌에 옥스포드 노트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브랜드를 세우는 사람들 (Brand Builders)의 말뜻을 가진 주식회사 브랜빌 (Branbuil)은 그간 기능이 추가된 혁신적인 노트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정부로부터 혁신기업인증 (INNOBIZ)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옥스포드(http://www.paperkorea.net)는 ‘박지선 노트’ 출시 기념 Q&A 온라인 이벤트를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oxfordnote)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브랜빌 개요
브랜드를 세우는 사람들(Brand Builders)의 뜻을 가진 주식회사 브랜빌 (Branbuil)은 그간 기능이 추가된 혁신적인 노트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정부로부터 혁신기업인증 (INNOBIZ)을 받은 바 있다.

옥스포드블로그: http://blog.naver.com/oxfordnote

웹사이트: http://www.paper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