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릉점 자율조정으로 타결
지난해 8. 28일 강릉 중심상권인 옥천동에 홈플러스 개설이 예정됨에 따라 인근 전통시장(강릉중앙시장번영회)에서 사업조정신청을 냈었다. 그동안 중기청 중재로 수차례에 걸친 자율조정 협의가 진행되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다가 이날 양측이 자율적으로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강릉점과 강릉중앙시장간의 자율조정 합의는 5차례에 걸친 중기청의 적극적인 중재와 수차례 걸친 지자체(강릉시청 : 시장 최명희)의 만남 주선을 통한 결과로 알려졌다.
중기청 관계자는 “홈플러스 강릉점 사업조정이 종결처리 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지역의 대·중소상인이 상생협력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합의내용
· 홍보전단 제작·배포시 전통시장 홍보 병행
· 년 1회이상 마케팅 및 친절교육
· 지역주민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한편, 중기청은 1.12일 현재 SSM은 123건 접수에 42건을 종결처리하고 81건이 자율조정 진행 중이며, 대형마트 등 다른 업종은 23건 접수에 14건을 종결처리하고 9건이 자율조정중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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