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2010. 1. 12일(화) 오전10시30분에 비상대책회의를 개최, 금년 도로건설사업을 상반기중에 90%이상 발주, 60%이상 조기집행,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비상업무 체제로 전환하였다.

도에 따르면 지방도 확·포장사업 중 동명~부계간 도로공사 등 장기계속공사 24건 468억원의 계약이 완료(전체 78건 1,472억원)됨에 따라 조기집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선급금 의무비율을 100억이상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하고 그 동안 동절기 기간동안 공사현장 감리원 배치를 감원하던 것을 국가경제 위기상황으로 간주하여 평상시 수준으로 배치 공기를 단축하는 한편 조기발주·집행 점검반을 구성 매월 2회 이상 예산조기집행 실적을 확인하여 집행실적이 우수한 현장에 대해서는 표창과 예산 추가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한 지구에 대하여는 예산 감조정 등의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

또한 공사추진과정에서 보상과 문화재 시·발굴 조사 등의 행정협의 지연으로 상반기 중 60%이상 사업비 집행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사업장에 대하여는 특단의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기집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공사관계자로부터 서약서를 받는 등 전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경북도에서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하여 작년 2009년 11월 23일에는 경북도 및 시군 건설담당과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조기발주 발대식을 개최, 설계반 편성·운영으로 합동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월 13일에는 SOC 조기발주 결의대회를 낙동강살기사업 34공구 기공식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1월 말 경 도 및 23개시군 담당 국·과장 등이 참여하는 시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조기발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0년 지방도로 건설공사 현황
- 사업량 : 78지구 23.9㎞ (4차로 확장 및 개량)
- 사업비 : 1,472억원(국비 631, 지방비 841)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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