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저지시티 한국전 참전기념 조형물은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하여 싸운 한국전 참전용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전하기 위해, 미 주정부 및 저지시티 예산과 한국·미국의 사회단체가 마련한 성금으로 전우애를 상징하는 병사 동상, 전사자 명단비, 전쟁상황 기록벽 등 조형물을 2002년 12월 7일에 건립한 것으로, ‘워싱턴 한국전 참전기념 조형물’에 이어 미국내 두 번째로 큰 한국전 참전 기념 조형물이다.
당시 미 국방부 한국전 참전 백서에 의거하여 지도가 제작됨에 따라 한반도의 동해(East Sea)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한국영사관과 허드슨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노력으로 2007년 7월 27일 일본해를 동해로 지명을 수정 교체한 바 있다.
경상북도의 지도지명 교체사업은 지난 해 4월 前 저지시티 부시장이며 ‘한국전 참전기념 조형물’ 건립추진에 참여한 윤여태씨가 제안한 후, 그간 수정을 위한 다각적 노력 끝에, 경상북도 뉴욕통상주재관이 국제화재단 미주사무소와 지난 해 11월부터 작업에 착수하여 1월초 완공에 이르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저지시티 ‘한국전 참전기념 조형물’에 독도· 울릉도·제주도의 지도와 지명을 추가로 조각,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올바로 알리고 교민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 “우리의 영토와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는 것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더욱 뜻 깊게 하는 것이며,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해 5월 워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 '아시안의 달‘ 행사, LA 독도사진 전시회 등 경북문화 소개와 함께 독도고지도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11개 언어로 팜플릿을 제작하여 해외 홍보에도 힘써왔다.
또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공동으로 해외 교과서·지도 오류조사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금년 1월 미 어바인시 코리아페스티벌에 독도홍보관 운영과 워싱톤 아시아방송에 독도개발사업 등 홍보를 계속 펼쳐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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