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은 (재)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orea Image Communication Institute, 이사장 최정화)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상으로, CICI 최정화 이사장은 부산 국제 영화제가 올해의 한국이미지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2009년 14번째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로 발전 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국이미지 디딤돌상은 2009년에는 역도선수 장미란, 2008년에는 월드스타 비, 2007년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마에스트로 정명훈, 2006년에는 청계천이 선정되어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수상한 바 있으며, 시상식은 내일 2010년 1월 13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이미지알리기 행사인 ‘CICI Korea 2010’ 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허남식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등을 비롯한 50여 개국 대사들 및 국내외 기업인들, 언론, 문화계 인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이미지 디딤돌상 수상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대외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이자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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