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 포천시 젖소 농장 구제역 발생 상황, 발생지역 방역 추진상황, 축산물 수급 및 농가 경영대책 등에 대해 보고하고 울산시의 대응 및 조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현재 긴급방역약품(5000만원) 보급을 비롯, 방역소독약품비(2억7500만원), 공동방제소독약품비(4200만원) 등을 확보, 구군 및 생산자 단체 등에 공급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한다.
특히 앞으로 날씨가 풀릴 경우 질병 확산이 우려될 것으로 판단, 현 시점에 구제역 바이러스를 박멸한다는 각오로 방역차량 등을 총동원 농장주변 및 인근도로 등에 대한 강력한 소독활동을 펼치도록 주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구제역방역대책본부)와 구군, 가축위생시험소, 축협,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예찰대상에서 제외되기 쉬운 소규모 농가에 대한 철저한 예찰도 지시한다.
울산시는 축산농가들에게는 입주변, 발굽, 유두 등에 물집이 생기거나, 걸음걸이가 불규칙적이며, 지나치게 많은 침을 흘리는 경우 지체 없이 신고(☏229-2933, 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는 현재 2,831농가에서 7만3,000두의 우제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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