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오는 18일까지 과자류, 나물류, 과일류, 버섯류, 수산물, 건포류, 떡류, 식육제품, 어육가공품, 주류 및 기타 식품 등 시·군별 20품목 이상에 대해 검사한다.
우선, 성수식품을 제품에 따라 제조업체나 판매업체 등에서 골고루 전반적으로 수거하되, 중복 수거 방지를 위하여 해당제품 생산지역에서 수거함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수거 장소도 백화점, 대형유통매장 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재래시장에서도 일정비율로 수거하여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지적됐던 어묵제품에 대해서도 집중 수거하여 검사할 방침이다.
수거된 식품에 대해서는 식품류는 道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축산물의 경우엔 道 가축위생연구소에서 ▲잔류농약 ▲색소 ▲세균 ▲납, 수은 등 중금속 포함 여부 및 ▲규격 적정 여부 등에 대해 검사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성수식품 수거와 동시에 생산·판매 업체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도 동시에 실시하여, 청결한 성수식품 공급으로 도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명절 대비 수거 검사에서는 들기름 등 6개 업체가 내용량 부족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식의약안전과
김희선
642-606-5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