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가계 서민의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최고 0.3%p 인하하여 1월 18일(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금리인하 내용은 판매마진 0.2%p 일괄 인하 및 소득금액을 입증하지 못하는 고객에게 부과하던 별도 가산금리(0.1%p) 폐지로, 신규 주택담보대출 및 만기도래되는 주택담보대출의 기한연장시 적용되어 대출고객의 이자부담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부터 적용되는 금번 인하내용을 1월 13일 기준으로 보면 CD연동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최저 연4.64%에서 최고 연5.94%가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금리인하 조치로 인한 수익 감소분은 내부 비용절감 등을 통해 흡수하고, 은행의 수익성이 일부 하락하더라도 거래고객과 일반서민의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금리인하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달말 은행연합회가 정기예금, 금융채 등 은행의 실제 자금조달비용을 반영한 새로운 기준금리 발표시기에 맞춰 신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상품을 출시할 경우에도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가산금리를 산정하여 리딩뱅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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